○─ 밭작물 등/생활의 지혜

[스크랩] 감기에는 약이 없다 (좋은 건강정보)

서대산애플 2013. 10. 8. 10:12

      

          저는 의사도 아니고, 한의학을 공부한 사람도 아닙니다

          단지,  오랜 세월 내  경험이 있해서 몸에 유익한 것이라 생각하여 올린 글입니다.

          혹시 의사나 한의학을 공부 하신 분들이 글을 읽어, 그렇지 못한 것이 있으면,

          댓글로 바로 잡아 주시면 감사하고,저도 새로운 것을 배운다 생각 하겠습니다.

          또 내 경험에 의심 스러운 분들은 그냥 참고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감기가 많이 걸릴 철이며, 감기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천식이나 편도가 약한분 폐 개통의 병이 있으신분,

                 또는 허약체질로 몸이 약하신 분들이 감기에 많이 걸립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지만 실은 병이 아니라

        계절이 바뀌면서 환절기에 자주 찾아오는 내 몸의 계절맞이 행사입니다.

 

       그러니,

       단지  감기라고 하면서 병원에서 처방전 주는 의사는 거진 돌팔이 입니다.

       왜냐면 계절맞이 행사를 그 기간동안 감기는 즐겁고 몸은 힘들게 보내야 하는데,

       그 감기 행사를 주사나, 약을 써서 억지로 깽판 놓고, 해방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감기라고 주사 놓고, 약 처방전 지어 줘 받자, 감기균은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

       잠시 행사를 접고, 언젠가는 또 나타나 그 행사를 다 치러야 감기가 나갑니다.

 

       그래서

       감기라고 처방전 받아 약을 지어 먹는 사람도 감기가 뭔지 모르는 바보 이고요

       감기는 한마디로 약이 없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일단 내 몸이 감기라 생각하면 약차물 많이 마시고 한 15일 정도 푹 쉬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가 왔다는 것은 내 몸이 좀 고단하고 피로하며 무리를 했다는 증거고,

       몸을 돌보지 않고 너무 일을 많이 했던지, 너무 갑작 스럽게 몸의 온도나 체력을 함부로 했다는

       것으로 몸을 좀 쉬어주는 것이 답입니다.

 

       우리 몸에는 편도선 이라는 몸의 수문장이 있습니다

       처음 감기의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면 그 균을 막아주는 것이 편도선입니다.

       몸의 수문장, 편도선은 감기 균이 몸에 들어오면 그 균을 막아주어 편도선염이 생기며,

       몸에 지금 감기 균이 들어오니 몸을 아끼고 쉬게 해 주어 감기가 행사를 편안하게

       하도록 해 주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편도선 염이 생기며 목이 붓고 침도 못 생키고, 몸에서 열이나고 하지요.

       그 것이 내 몸을 지켜주는 수문장을 잘 두어서 몸을 잘 지켜주는 것입니다.

       편도선이 그렇게 신호를 보내도 모르는 척하고 몸을 무리하고 병원에 가서

       이 주사 저 주사 놓고, 이약 저약 먹으니 편도가 성질을 부리는 것입니다.

 

       편도선이 잘 걸리지 않는 분들은 목이 짧은 자라 목이던지- 무식한 어머니가

       자식이 편도선염에 잘 걸리니까 병원에 가서 전기로 지져서 편도가 구실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집에 도독이 자주 들어오니까 어머니가 수문장 (편도선)을 없엔 것이지요.

       편도가 없는 분들은 감기의 균이 수문장을 거치지 않고 , 직접 몸으로 들어와서

       감기가 행사 판을 벌리지요.

 

       편도선은 마이싱 계통이나 주사 몇방이면 잘 났는다 생각하지만, 그건 잠시며 ,

       균은 살아 있어서 몸이 피로할 때나 환절기면 또 다시 찾아 옵니다.

       그래서 편도선이 아프면 그냥 아- 감기 행사 시작 할려고 하는구나 내 수문장 최고야

       생각하고는 따스한 약차 한잔 하시며 수문장을 위로 격려 해 주어야 합니다.

 

       한방차로는 (현삼,박하,감초,산도라지,당귀,황기)를 적당하게 주전자에 넣고 푹 다려서

       오차 대신 한 이틀 자주 드시면 목이 쉬원 해 집니다.

       그리고는 목도리로 목을 감싸서 따스하게 해 주면 편도선이 아주 좋아 합니다.

       또 따스한 소금물로 입과 편도선을 가글가글 자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위의 약재는 옛날 울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처방 해 주신 것입니다)

 

       감기가 한 15일-20일 되어도 차도가 없으면

       그 때는 폐렴이나, 천식의 병이 있는 사람이던지, 노약자나 몸이 아주 약하신

       분으로 다른 사람들 보다 고생을 좀 도 한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또 감기가 걸리지 않는 분들은 몸이 건강하여, 감기가 들어 왔는데도 잘 모르고

       지나 가던지 약하게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환절기에는 감기 행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감기가 오래되면 폐렴이 생기는 수도 있습니다.

       감기라고 어린이를 병원에 대리고 가면 무조건 폐렴이라고 그냥 주사 바늘만 꼽습니다

       주사를 놓아야 병원의 수익이 늘어 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 않은 훌륭한 의사들도 많지만,

       폐렴도 아니고 그냥 감기 균이 들어와서 아이들이 열만나도 페렴이라고 하지요.

 

       폐렴이란 감기균이 내 몸에 들어 왔는데도 무리하게 몸을 혹사 시키면

       훗날 폐렴으로 전환이 되는 수도 있지만 거진 감기 일 뿐입니다.

       감기가 행사를 심하게 치르는 것인데도 폐렴으로 겁을 먹지요.

  

       일단 폐렴에 걸리면 몸에서 열이 무척 많이 납니다.

       감기 시초에도 열이 많이 나지만, 폐렴의 특성은 열이 너무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양쪽 폐중에 한쪽이 폐렴으로 완전히 덮히고 3분의2가 덮혀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페니실린 주사치료하면 흔적도 없이 복구가 되는 것이 또 폐렴입니다.

 

       그러니 어린이나 노약자들도 더무 성급하게 폐렴이라 생각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폐렴에 걸리면 몸이 하두 열이나서 한 겨울에 구정물 통에 들어 간다고 하지요.

       그 만큼 열이 많이 나는 병이 폐렴입니다.

 

       폐렴에 열이 많이 난다고 해열제 드시지 마세요,

       해열제라는 것은 없습니다 ㅎㅎ 없는 것도 많다.

       열이 나면 옷을 홀라당 벗겨서 몸을 식혀주고 그래도 열이 너무 많이나면

       냉수 마찰이나 어름 마찰까지 해 주시면 열이 내려갑니다 문제는 열이 내려가면

       바로 한기가 옵니다 몸이 차가워 진다는 말이지요 .       

       열이 내려가면 한기가 생기므로

       그 때는 또 옷을 많이 입고 따스한 이불속으로 들어 가면 됩니다.

 

       그렇게 열이 났다가, 한기가 났다가 하는 병이 감기며, 폐렴입니다.

       옛날에 젊은 애들이 많이 사망한 것이 그 폐렴 때문입니다.

 

       그 때는 페니실린이라는 주사도 없었고 또 무식하고 가난한 어머니들이

       감기를 그냥 오래 오래 방치하고, 몸을 혹사 시키며, 이약 저약 아무거나 먹이며,

       감기를 성나게 했기 때문에 감기가 폐렴이 되고 사망에 이르게 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폐렴 약도 좋고 많지요.

       단 감기와 폐렴, 페결핵은 완전히 다른 병입니다.

       폐렴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지만, 폐결핵은 다 나아도 흔적이 폐에 남아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감기가 오래 지속이 되어 폐렴이 의심스러우면  병원에 먼저 가시지 마시고,

       엑스레이만 찍어주는 곳에 가셔서 폐 엑스레이 한번 찟어 보세요.

 

       급한 마음에 먼저 병원으로 가시지 말고 엑스레이만 찍어주는 곳에 가서 폐만 찍어보면 됩니다.

       엑스레이 찍어주는 곳에서도 병명을 다 확인 시켜 드립니다.

       빠르고 간단 하게 진단 해 보는 방법입니다.

 

       병원에 먼저 가면 전부 폐렴이라고 주사 꼽으라 합니다

       어린이들 주사 너무 많이 꼽으면 그 꼽은 횟수에 따라서 아이는 몸에 면역이 떨어지고

       허약하게 변해 가는 것입니다.
   

       감기는 우리 몸에 환절기 때 마다 찾아와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미리 미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그 감기 행사를 성대하게 치르게 시리

       준비 해 두는 것이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감기가 내 몸에서  만찬을 열고 행사를 할 때는 푹 쉬면서 내가 처방 해 준 편도선 약차

        드시며 몸을 따스하게 해 줍니다.

        따스한 오차물 많이 마셔서 몸에 수분을 저장하고, 몸의 불순물을 배출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 입니다.

 

        이열 치열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감기가 몸에 들어오면 빨리 처리를 합니다.

 

        일단 방 바닥의 온도를 따스하게 높힙니다

        그러고는 따스한 방바닥 위에 큰 수건을 깔고 런닝구와 팬티만 입고 누워서

        두꺼운 이불을 덮습니다.

 

        땀이 큰 수건에 흔근하게 고일 정도로 땀을 냅니다

        땀이 많이 나면 이불을 천천히 열어주면서 숨을 편안하게 쉽니다.

        그러기를 몇번씩 해 주면 감기가 행사를 조용하게 하고 나갑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감기를 맞이 합니다

 

        

        또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아 감기가 행사를 조용하게 치르게 하는 것도 좋지요

        독감 주사를 맞는 다고 감기가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조용하게 치르는 것입니다

 

        감기는 예방약도 없고, 치료 약도 없습니다.

        운동 자주하고 , 몸에 좋은 식물류 곡물류 자주 드시고, 몸이 피로하지 않게

        무리하지 않으면 감기가 환절기에 행사를 쥐도 새도 모르게 치르고 갔다가,

        다음에 또 다시 찾아와 그렇게 조용히 치르고 가게 시리 해 주는 것입니다 .      

           

                    다음 카페: 서각미술대학-학장 현(玄山) 강민

                  

                                        감사합니다

출처 : 서각미술대학
글쓴이 : 현산(강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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